(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회장 김윤식)는 지난 12일 국가보훈처와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자조금협의회는 “국립묘원 조화 헌화는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것은 물론 우리 국민정서에도 맞지 않다”며 “정부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가보훈처와 국립대전현충원 관계자는 “조화 문제와 관련해 검토 후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게시물 |
▲ 수입 장미, 국화, 카네이션 검역 강화 해야 |
---|---|
이전게시물 |
▼ 제3회 부산봄꽃전시회-신화환 경진대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