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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4606 한·에 SECA 정부 대응 안일 … 화훼업계 공분 2024-01-24
4605 "농가 목소리 반영 안 된 SECA 비준 절대 반대한다" 2024-01-24
4604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근절 3년차 정착 확인 2024-01-24
4603 색상·품질 우수한 국산 장미 인기 많아 2024-01-24
4602 수입 농산물 우후죽순 농민 뭉쳐야 산다 2024-01-24
4601 대목에도 웃음꽃 못 피운 충북 화훼농가 2024-01-23
4600 SECA 발효에 따른 국내 화훼산업 피해 불가피…실효성 있는 대책 필요 2024-01-23
4599 “값싼 수입장미 들인다니…” 졸업대목 앞둔 장미농가 한숨 2024-01-22
4598 생화 대신 내맘대로 꽃다발⋯졸업 특수 어디로? 2024-01-22
4597 플로리스트 & 조경 전문 교육기관 ㈜라로즈스쿨, '2024년 국비지원 과정'( 오... 2024-01-22
4596 "졸업 대목에 다 죽으라는 소리냐" 장미 농가 분통, 왜 2024-01-21
4595 "졸업식 끝나자마자 당근마켓에 8만원짜리 꽃다발 2만원에 팔았어요" 2024-01-21
4594 "한-에콰도르 SECA 체결 따른 화훼농가 추가 피해 없어야" 2024-01-19
4593 "1년에 3000만원 남는데…" 대목 화훼농가 웃음꽃 사라진 이유[르포] 2024-01-19
4592 라로즈스쿨학원, 국비지원 과정 오픈 "서울 유일 플로리스트 · 조경 교육 제... 2024-01-19
4591 경남도, ‘한-에콰도르 SECA 타결’ 관련 화훼 재배 농가 피해 종합대책 마련... 2024-01-17
4590 수입 절화 검역 강화 이뤄져야 2024-01-17
4589 [사설] 한·에콰도르 SECA 비준 코앞, 화훼대책 마련하라 2024-01-17
4588 화훼 생산자 단체 SECA 체결 강력 반발 2024-01-17
4587 사설-벼랑위기 경남 화훼농가 대책마련을 20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