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ㆍ절화의무자조금 대의원 총회 열려
2022년 사업 결산 및 2023년 사업 계획안 의결
“올해도 우리 농가 소득증진, 권익보호, 대한민국 화훼산업 발전 목표”
2023년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절화의무자조금 대의원 총회가 지난 3월 31일 대전에서 열렸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의원들은 2022년 사업 결산안과 2023년 사업 계획안, 정관 변경안, 자조금회원농가 지원사업안 등을 의결했다.
올해 절화의무자조금 예산은 총 12억원으로 소비홍보에 1억8천만원, 수급조절에 6억원, 유통구조 개선(1천만원)와 경쟁력 제고(1천만원) 그리고 수출 활성화(1천5백만원), 교육 및 정보제공(4천1백만원), 조사연구 사업에 1억3천5백만원 등을 집행할 계획이다.
자조금협의회 김윤식 회장은 “올해도 자조금사업의 목표는 우리 농가소득증진과 권익보호 그리고 대한민국 화훼산업 발전”이라며 “이를 위해 ”수급조절 사업 확대, 농가 지원 사업 확대, 새로운 꽃 문화 조성 캠페인, 신화환 보급사업 확대, 화환재탕방지 사업 최선, 조화 문제 해결 위해 최선, 농가 온라인 및 인터넷 꽃판 사업 지원 확대, 수입 꽃 문제 해결, 화훼산업법 개정 등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게시물 |
▲ 시민 사회 환경 단체들과 업무 협약 |
---|---|
이전게시물 |
▼ 화훼산업법 국회토론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