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회장 김윤식)가 수입 꽃 검역 강화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쳤다.
주산지별 대책 회의를 진행하고 주요 절화 수입 시즌에 맞춰 검역 현장을 방문하는 등 맞춤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자조금협의회 김윤식 회장은 (사)경남절화연구회 정태식 회장과 지난 7일 농림축산검역본부를 방문해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윤식 회장은 “국내 주요 절화 성출하기에 맞춰 검역을 강화하고 방제 설비 현대화와 현장 참관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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